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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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를 읽고 얻고 난 뒤에 그걸 가지고 어떻게 하느냐가 결국 얼마나 학습 되느냐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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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 factory를 운영하기 위한 노트 인프라스트럭처와 워크플로를 어떻게 만들것인가 하는 것이 주제
왜 노트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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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ernalize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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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를 글로 쓰는 것, 요약하는 것, 우리 뇌는 아이디어를 잠시 보관할 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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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ure id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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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아이디어가 없는 것이 아니다,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 그걸 판단하는 것 때문에 아이디어를 죽이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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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imize creative outp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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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두가지를 하고 나면 아웃풋을 최대화할 수 있다. 그냥 별로인 아이디어를 적어두는 것만으로도 효과적이다
성공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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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Can Build A Career Off One 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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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 Card System으로 베스트 셀러 작가됨 예) Ryan Holiday ← Robert Greene가 가르쳐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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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 카드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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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10페이지 1-2개 정도의 흥미로운 것을 하나의 노트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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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권의 책을 읽으며 어떤 패턴이 보이면 이 주제에 맞게 모은 노트를 재배열 하여 책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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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종기 노트를 쓰면 빠르게 노트들을 살펴볼 수 있고 재배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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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intellectual endeavor begins with a note by Sonkhe Ahrens
노트 시스템 전략
1.
Every idea begins with a note - 별거 아닌것 같은 아이디어라도 한 줄 써 놓고 나중에 와서 더 디벨롭 할 수도 있다
2.
Your brain is a network not a hierarchy - 머리가 동작하는 방식과 다른 선형 구조를 피하는 것. 다른 노트들과 연결해 둠으로써 우연히 다시 그 노트를 만나게 되는 serendipity를 만들 수 있다
3.
You have to capture ideas to capitalize on them - 아이디어가 좋고 나쁨을 떠나서 일단 그걸 적어 두는 것이 중요하다
노트를 뭐때메 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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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엄청난 정보를 소화하고, 소화할 때 많은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는데 대부분을 잃어 버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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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좋은 아이디어가 내일은 나쁜 아이디어가 되고, 오늘의 나쁜 아이디어가 내일의 좋은 아이디어가 되기도 한다 - 즉, 아이디어들이 떠 오르면 다 잡아 놓으라는 얘기
그래서 어떻게 쓰느냐
1.
Infrastru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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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Workf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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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eting, Permanent, Reference n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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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달 때는 주제가 아닌 Discoverability 를 위해서 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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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형적으로 글을 쓰려 하지 말고 노트 연결을 통해서 써라 (그걸 위해 연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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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형적으로 쓰는 것은 블로거까지 가능, 책 저자는 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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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 연결의 다른 효과 하나 더 = Idea Sex by James Altu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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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를 연결하려는 과정에서 아이디어 간에 부딪히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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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 Factory = 노트들과 연결이 있기 때문에 여기서 뒤져서 만들 수 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