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Duplicate

저는 김태현이라고 합니다

저의 경험

모티브 인텔리전스 (구 온누리DMC)와의 인터뷰 화면
저는 (주)사운들리 - 라는 회사를 창업해서 CEO로 운영을 하고 IP 매각 했어요. 이후 500스타트업 사내 기업가 그리고 모티브 인텔리전스 (구 온누리DMC) 및 이루다 운영사인 스캐터랩에서 어드바이저 역할을 했습니다.
중학교 때부터 소프트웨어를 만들어서 온라인으로 팔아왔고, 연세 대학교를 가서는 학위에 눈이 멀어서 서울대 석사 및 UIUC 박사 과정까지 유학가기도 했습니다. 전형적인 개발자였고, 사운들리 운영을 통해서 기술과 사업을 함께 잘 아는 기술 PM이 되었습니다. 현재는 세컨드 브레인 오픈 채팅방(암호:roam)을 운영하면서 함께 생각을 발전시키는 생각 도구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간간히 페이스북에 글을 올립니다.

글 쓰기와 관련된 앱을 만들고 있어요

지난 30개월 동안 풀타임으로 사업 아이디어를 탐색하고 검증해 왔습니다. 직장을 일부러 가지지 않으려 했어요. 프로덕트 마켓 핏을 찾아가는 과정 - 즉,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 아이디어를 검증하는 프로세스를 누구보다 잘 하는 것이 직장 소득보다 10배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번아웃도 두 세 번 왔었는데요, 그 와중에도 이 사업이 제일 하고 싶었습니다. 번아웃이 와도 제가 노트하고 정리하며 생각 정리를 하고 있더라구요 ^^ 그냥 제가 좋아서 2020년도부터 이 분야에 관심있는 분들을 모았던 세컨드 브레인 오픈 채팅방(암호:roam)도 이제 750명이 넘었습니다.
정보를 정리하는 것을 넘어 어떻게 도구의 도움을 받아 더 현명하게 생각 할 것인가 - 이 분야는 사고하는 툴(Tools for Thoughts) 라고 불리며, 영어권에서 이제 막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이 분야에서 NLP 기술의 도움을 받아 함께 생각을 발전시키는 생각 도구를 만들고 있습니다. 10년 뒤에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도구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다행이 지금까지 살면서 주변의 많은 분들에게 응원을 받았습니다. 비록 제가 부족한 부분은 많아도 믿고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은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