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day 4.
We've done a great job so far,
but still, have plenty of room to take your notes to the next level!
Yesterday, we saw that using links is the best way to classify your notes.
Why?
Because using links is just mimicking how our brain works.
Our brain works in associations.
(If you missed the lesson, check it out before continuing reading).
Working like that is using our notes as a digital extension of our brain.
How cool is that?
So now comes the question:
What about the structure of the note itself?
For years, I have been struggling with creating notes when I read a book or took a course.
I was always thinking about the best way to structure my notes.
Should I put every idea from the book I was reading under one giant note?
Or should I create small notes and nest everything under a tag or a folder?
Well, I didn't know.
So I kept working with my gut feeling and the moment's mood.
This was a mistake.
Why?
First, because there were no links.
All ideas were categorized in their "boxes".
By doing so, you're just raising hurdles to your creativity – which is completely counterproductive and stupid if you think about it.
The other issue is that it just takes too much mental bandwidth.
Every time you open your notes app,
you just don't know what structure you should follow.
So you start reinventing the wheel again and again.
Or you just continue feeding your system with notes that are not structured the right way.
And this makes just the whole noting process even harder and even more counterproductive.
(Not to talk about the anxiety that comes with it).
So what's the solution to that?
The solution to that is standardization.
What is standardization?
In manufacturing, this is a well-known concept.
So let's borrow this concept and apply it to note-taking.
In modern manufacturing, every product that comes out of a production line has to match specific standards:
Size, color, shape, whatsoever.
So, standardization is coming up with specific guidelines and rules that you're going to follow when creating
your
notes.
As the factory has a standardized process to produce any artifact, you have your own standard and guidelines to create your notes.
One of the standards we just covered yesterday was linking instead of tagging or using folders.
Do you see how the different pieces of the puzzle start coming together?
Our goal is to ensure maximum compatibility between our notes.
We want to treat our notes like LEGO's.
So with a specific number of Lego blocks, you can create multiple shapes and mix-and-match between them.
This is key for coming up with creative ideas.
Remember what we saw in Lesson 2?
Creativity is simply putting things together.
And this is exactly the same thing that we want to achieve with our notes.
If we want our ideas to grow exponentially, here's what we have to do:
When we create a note, we have to ensure that it contains only
one
idea.
This allows us to create "brick notes" that we can combine later on.
So forget about endless notes with hundreds of words.
When you create a note, extract the main idea and throw it into your note-taking app.
Period.
So this is the lesson for today:
If you want to take your note-taking system to the next level, standardize your notes by applying the principle 1 note = 1 idea.
In tomorrow's email,
we will take another significant step to enhance your note-taking.
So stay tuned!
Did you enjoy the course so far?
Please let me know.
(I read and reply to every email)
Matt Giaro
4일차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훌륭한 일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다음 단계로 노트를 작성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있습니다!
어제 우리는 링크를 사용하는 것이 노트를 분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보았습니다.
왜요?
링크를 사용하는 것은 우리의 두뇌가 작동하는 방식을 모방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뇌는 연합하여 작동합니다.
(강의를 놓친 경우 계속 읽기 전에 확인하십시오.)
그렇게 일하는 것은 우리의 노트를 뇌의 디지털 확장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얼마나 멋진가요?
이제 다음과 같은 질문이 나옵니다.
노트 자체의 구조는 어떻습니까?
몇 년 동안 나는 책을 읽거나 강의를 들을 때 메모를 작성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저는 항상 메모를 구성하는 가장 좋은 방법을 생각했습니다.
내가 읽고 있던 책의 모든 아이디어를 하나의 거대한 메모 아래에 넣어야 합니까?
아니면 작은 메모를 작성하고 태그나 폴더 아래에 모든 것을 중첩해야 합니까?
글쎄, 난 몰랐어.
그래서 내 직감과 순간의 기분으로 작업을 계속했다.
이것은 실수였습니다.
왜요?
첫째, 링크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모든 아이디어는 "상자"에 분류되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당신은 당신의 창의성에 대한 장애물을 높이는 것뿐입니다. 생각해보면 완전히 역효과적이고 어리석은 일입니다.
다른 문제는 너무 많은 정신적 대역폭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메모 앱을 열 때마다
어떤 구조를 따라야 하는지 모를 뿐입니다.
그래서 당신은 계속해서 바퀴를 재발명하기 시작합니다.
또는 올바른 방식으로 구성되지 않은 메모를 시스템에 계속 입력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전체 기록 과정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훨씬 더 역효과를 냅니다.
(그것과 함께 오는 불안에 대해 이야기하지 마십시오).
그 해결책은 무엇입니까?
이에 대한 해결책은 표준화입니다.
표준화란 무엇입니까?
제조 분야에서 이것은 잘 알려진 개념입니다.
그럼 이 개념을 차용하여 필기에 적용해 보겠습니다.
현대 제조에서는 생산 라인에서 나오는 모든 제품이 특정 표준과 일치해야 합니다.
크기, 색상, 모양, 무엇이든.
따라서 표준화는 메모를 작성할 때 따라야
할
특정 지침과 규칙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공장에는 모든 인공물을 생산하는 표준화된 프로세스가 있으므로 메모를 작성하기 위한 고유한 표준과 지침이 있습니다.
어제 우리가 다룬 표준 중 하나는 태그를 지정하거나 폴더를 사용하는 대신 연결하는 것이었습니다.
퍼즐의 다른 조각들이 어떻게 모이기 시작하는지 보십니까?
우리의 목표는 우리 노트 사이의 최대 호환성을 보장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노트를 레고처럼 다루고 싶습니다.
따라서 특정 수의 레고 블록으로 여러 모양을 만들고 그 사이에 믹스 앤 매치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것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핵심입니다.
2과에서 본 것을 기억하십니까?
창의성은 단순히 사물을 결합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우리가 노트로 달성하고자 하는 것과 정확히 동일합니다.
우리의 아이디어가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하기를 원한다면 다음과 같이 해야 합니다.
메모를 만들 때
하나
의 아이디어만 포함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나중에 결합할 수 있는 "벽돌 노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백 단어의 끝없는 메모는 잊어 버리십시오.
메모를 작성할 때 주요 아이디어를 추출하여 메모 앱에 넣으세요.
기간.
이것이 오늘의 교훈입니다.
노트 필기 시스템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려면 1 note = 1 개념을 적용하여 노트를 표준화하십시오.
내일 이메일에서,
우리는 당신의 메모를 향상시키기 위해 또 다른 중요한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그러니 계속 지켜봐 주세요!
지금까지의 과정이 즐거웠습니까?
알려주세요.
(나는 모든 이메일을 읽고 답장합니다)
매트 지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