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권혁민

논의내용 (질문)
저자는 임계치에 도달하려면 3가지 메모 유형(임시 메모, 영구보관용 메모, 프로젝트 메모)을 명확히 구별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고 합니다. 여기서 저에게 충격적이었던 부분은 ‘임시 메모’를 하루 이틀 뒤에 파기한다는 것이었는데요. 여러분은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Comment 1
Comment 2
Comment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