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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Creativity in Humor, Art, and Science Works: Arthur Koestler’s Theory of Bisociation

최근 수정일
2022/08/28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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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The discoveries of yesterday are the truisms of tomorrow, because we can add to our knowledge but cannot subtract from it.”
어제의 발견은 내일의 진리*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의 지식을 더할 수 있지만 할 수 없기 때문이다.
Bisociation (Bi + (as)sociation)
이연 연상((무관해 보이는 두 요소나 개념을 연결해 생각하는 것))
Ideation의 방법 중 하나
Brainstorming과의 차이점
“A에 대해서 생각해보자”
New Connection X
생각/아이디어의 흐름
양립할 수 없는 두개의 기준 - (개인의 판단과 이해를 지배하는) 준거 틀
각자의 code, axiom (공이, 이지, 격언)
이벤트 L - 교차하는 지점. 하나의 맥락이 아닌 두개의 맥락에서 존재
“Single Minded” vs “ Double Minded”
Unstable equilibrium 불안전한 균형
Humor - Bisociation이라는 단어
두개의 단어를 소리라는 공통된 것으로 엮은 것
Art & Sciences
시각적으로 보이는 것, 법칙 (과학) + 감정, 느낌, 경험 등
Inevitable byproducts of bisociation = demolition of existing dogma
기존 도그마의 파괴는 Bisociation의 부산물
습관 지나친 의존은 갇힌 틀안에서만 생각하게끔 만들어 창의력을 떨어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