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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토크 후기 - 엘프화가님의 제텔카스텐 사례

최근 수정일
2022/08/28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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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 소개 : 엘프화가님

게임, 웹툰, 그래픽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을 경험하신
브런치 구독자 900명 이상의 작가 - 엘프화가님과 함께
메모법과 지식관리, 생산성을 아우르는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스터디 요약

1. 엘프화가님의 워크플로우

1.
재미있는 아이디어, 순간 떠오른 생각 등을 모두 Google Keep 에 저장합니다
특히 샤워를 할 때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발산되신다는 말씀이 인상깊었습니다.
2.
30~60분 시간을 들여 중요하지 않은 내용, 흥미롭지 않은 내용을 소거합니다.
이 과정에서 대략 50% 가량 중요하지 않은 정보를 필터링 하신다고 합니다.
3.
남은 메모들을 보며 분석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ex) 왜 과거에 유행한 클립 Todo 는 사용하지 않게 되었지?
→ UX/UI 의 연대기를 살펴본다
4.
탐구하며 생각을 워크플로위 or 옵시디언에 작성합니다.
생각을 구조화, 체계화를 할 때는 마인드맵을 이용합니다.
추가로 블로그 글 작성할 때는 Typora 라는 에디터를 사용한다고 해요!

2. 아이디어 빌딩 노하우

엘프화가님은 생각을 정리, 발전을 하기 위해 워크플로위 or 옵시디언을 사용합니다.
주제는 목적,흥미에 따라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십니다.
핵심은, 자유롭게 탐구하고 알아보지만
메모 후 관련있는 키워드나 주제에 작성한 위치 근처
작성한 메모를 배치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배치하는 이유는
1.
디지털 도구로 검색이 가능하다는 점
2.
양방향 링크 [[]] 는 목적에 따라 어떻게든 연결할 수 있다는 점
3.
연결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목적에 맞는 정보를 알기까지 탐색하게 된다는 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노트를 하고 목적에 따른 관련 노트를 찾는 과정이
강남 서점을 방문해 책을 찾는 과정 같다는 경험을 말씀해주셨습니다.

3. 핵심, 제텔카스텐과 열린 메모

엘프화가님은 과거 Logseq 를 사용하실 때
모든 데이터를 넣고 관리하는 메모법을 선택하셨습니다.
모든 데이터를 한 메모장에 넣으면 창의적인 결합이 될 것 이라는 기대와 달리
데이터를 관리하고 수정하는 유지보수 에너지가 증가하게 되어
오히려 생산성이 떨어지게 되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런 이유로 니콜라스 루만 교수가 직접 작성한 글을 보며
제대로 알아보기 시작했고
시행착오를 통해 이러한 메모구조를 가져가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이런 열린 메모구조를 가져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선형적 메모구조를 통해 융통성 있는 구조를 갖추게 되고,
덕분에 목적에 따라 탐색할 수 있는 연결 가능성을 확보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제텔카스텐 방법론 및 지식관리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